2019년 5월 카페형 갤러리 텀트리 프로젝트(대구 수성구)에서
APT에서 활동중인 박태현 작가의 3번째 개인전이 열렸습니다.
작가가 제일 좋아하는 종이인형과 테이프를 이용한 미술작품으로 갤러리 공간을 채웠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흥미롭고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전시였습니다.
"박태현 작가의 작품전을 통해 많은 장애인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가져다 줄 수 있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전환의 기회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다."(보도자료 중에서)
보도자료 출저: http://omn.kr/1j9x6
2019년 5월 카페형 갤러리 텀트리 프로젝트(대구 수성구)에서
APT에서 활동중인 박태현 작가의 3번째 개인전이 열렸습니다.
작가가 제일 좋아하는 종이인형과 테이프를 이용한 미술작품으로 갤러리 공간을 채웠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흥미롭고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전시였습니다.
"박태현 작가의 작품전을 통해 많은 장애인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가져다 줄 수 있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전환의 기회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다."(보도자료 중에서)
보도자료 출저: http://omn.kr/1j9x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