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부터 시작한 <어울림.그리고,춤>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11월15일
현장 교육이 끝났고 12월10일 정산서 제출을 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당초 계획 대로 교육과정을 진행 할 수 있었지만 참여재 여러분과 강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교육 기간 내내 코로나 방역과 예방을 지켜준 모든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사업은 미술과 움직임을 접목시켜서 새로운 창작물,다시말해서 발달장애인들이 자기 작신을 세상으로 내 던질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한 교육이었습니다.
참여 작가님들 모두가 몸으로 자기를 표현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음악에 맞추어서 몸을 사용하는 법을 배웠고
그 움직임으로 붓이 아닌 도구로 그림을 그려 냈습니다.
아직 시작 단계이고 앞으로의 과제는 많습니다.
그러나 교육 진행 내내 참여자분들이 마음을 열고 즐거워했고 처음 해보는 모든 경험을 재미있어 했습니다.
그림을 반드시 책상 위에세 그려야 할까요?
발달장애인 작가들에게는 아직도 많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0년 9월부터 시작한 <어울림.그리고,춤>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11월15일
현장 교육이 끝났고 12월10일 정산서 제출을 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당초 계획 대로 교육과정을 진행 할 수 있었지만 참여재 여러분과 강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교육 기간 내내 코로나 방역과 예방을 지켜준 모든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사업은 미술과 움직임을 접목시켜서 새로운 창작물,다시말해서 발달장애인들이 자기 작신을 세상으로 내 던질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한 교육이었습니다.
참여 작가님들 모두가 몸으로 자기를 표현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음악에 맞추어서 몸을 사용하는 법을 배웠고
그 움직임으로 붓이 아닌 도구로 그림을 그려 냈습니다.
아직 시작 단계이고 앞으로의 과제는 많습니다.
그러나 교육 진행 내내 참여자분들이 마음을 열고 즐거워했고 처음 해보는 모든 경험을 재미있어 했습니다.
그림을 반드시 책상 위에세 그려야 할까요?
발달장애인 작가들에게는 아직도 많은 가능성이 있습니다.